
국가의 중요 문화재로 지정된 제사장 (製糸場)
메이지(明治)・다이쇼(大正)시대에 제사업(製糸業)이 크게 융성하여 '누에 도시’라고 불리던 우에다시에 남아 있는 옛 제사장.
100년 이상의 목조 5층 건물로 고치 창고 등 일본의 근대화에 크게 공헌한 제사업계의 귀중한 건물・자료가 보존・전시되어 있습니다.
개관시간 | 10:00 ~ 입장은 15:3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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휴관일 | 12월부터 3월 19일까지 |
입관료 | 무료 (예약 필요. TEL: 0268-26-7005) |
TEL | 0268-26-7005 |
신용카드 |
공식 사이트 (일본어) 구글 지도
우에다 역에서 오시는 길
- 도보 10분